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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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찾아보면 정상적인 방법..
by 게드 at 11/01 으허허. 이런 글 올리는.. by 조마녀 at 11/01 난 클로렐라를 먹여 볼까. by Gerda at 10/28 괴짜경제학에 재미있는 .. by Gerda at 10/28 경험 미숙인지 편협한 .. by Gerda at 10/28 무조건적으로 낙태를 찬.. by LeThe at 10/27 낙태에 대한 근시안적 .. by nadia at 10/27 코스트코에서 사서 먹다 .. by 탓신다 at 10/26 코치랑 결별해야 하는데.. by Gerda at 10/26 전 소극적 낙태찬성론자.. by Gerda at 10/26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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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도르프유치원에 금요일부터 등원하기 시작했다. 그 동안 선생님 얼굴을 3번 보았다고 엄마에게 손 흔들며 교실로 들어갔다. 10시반에서 11시 사이에 데리러 오라고 했는데, 그때 전화가 오더니 더 있어도 괜찮겠다고 2시에 데리러 오라고 했다. 2시에 가니까 방긋 웃으며 교실에서 나왔다. 오늘 괜찮았는지 물어보니까, 낯설어서 울먹이다가도 잘 놀았다고 한다. 의사소통은 했는지, 다른 아이들이랑 말은 하는지 물어보니까 그것도 문제 없었다고 한다.
월요일부터 애 둘 데리고 매일 등원하원이다. 차부터 사야겠다. 애 낳아본 사람은 대충 알 거다. 산모가 과다출혈인데 보호자가 혈액 구하러 종합병원에 가서 피 사겠다고 하는 게 어디 정상인가? 의료사고 때문에 RH-형인 산모들이 애 낳을 때 되면 알아서 혈액까지 구해놓더라. 루시를 데려왔다. 엄마가 집에서 외양간냄새가 진동한다고 투덜거리시던 게 무슨 말인지 알겠다. 루시는 살이 많이 빠져서 등뼈가 만져진다. 저기요, 미혼녀보다 기혼녀들이 낙태를 더 많이 하거든요. 애 둘 낳고 계속 낙태하다가 결국 문제 생겨서 남편이 수술한 사람도 보았습니다. 이런 걸 어떻게 봐야 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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